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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1월  21일

1806년 나폴레옹 대륙봉쇄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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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봉쇄령(大陸封鎖令, 영어:Continental System, Continental Blockade)은 프랑스 제국과 그 동맹국의 지배자였던 나폴레옹 1세가 당시 산업혁명이 진행 중인 영국을 봉쇄한 뒤 프랑스와 통상(通商)을 맺게하여 유럽대륙의 경제를 지배하기 위해 내놓은 경제봉쇄명령이다.
    대륙봉쇄령은 유럽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없었고, 반나폴레옹 정책을 고수한 스웨덴이 거부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러시아 제국을 움직여 스웨덴을 굴복시키고 봉쇄령에 참가시키게 했다. 그러나 반대론은 끊이지 않았고, 포르투갈이 협력을 거부했다. 이에 나폴레옹은 이베리아 반도에 군대파병을 결정했으나, 그 때문에 스페인의 정쟁(政爭)에 개입하게 되어 이득없는 이베리아 반도전쟁의 진흙탕에 빠져들게 되었다. 효과가 없는 대륙봉쇄의 실상을 보게 된 러시아 제국은 1810년 대륙봉쇄령을 파기하고 영국과 무역을 재개했다. 황제 나폴레옹 1세는 법령을 파기한 러시아를 본보기로 삼아 처벌하기 위해 러시아 원정(1812년)을 감행했으나, 러시아의 초토화 작전에 따라 대패를 당해 몰락을 초래하였다. 결국 기대했던 성과가 없었을 뿐 아니라, 대륙 내 반프랑스 감정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당시 영국은 산업 혁명이 진행되어 대륙 여러 나라의 산업이 영국의 산업에 압도되었다. 프랑스는 대륙 봉쇄령으로 대륙의 시장을 독점하려 하였으나 생산력이 따르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물자의 부족을 초래하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영국도 역봉쇄령을 내려 프랑스나 그 동맹국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였다. 이 대륙봉쇄령으로 인해 영국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의 지배 아래에 있던 여러 나라가 고통을 받아 이반하였다. 그 선봉인 러시아를 꺾기 위하여 원정을 감행하였으나 실패로 끝이 났고 나폴레옹은 몰락하였다.
    대륙봉쇄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모순을 안고 있었다. 첫 번째, 영국을 대신해 프랑스 산업이 유럽시장을 독점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에 군사지배와 연결된 프랑스의 종속정책에 대한 불만이 강해졌다. 두 번째, 영국에 비해 사업화의 진행이 늦은 프랑스 산업은 영국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었다. 세 번째, 대륙 여러 국가들은 교역을 기반으로 한 네덜란드 및 한자 도시, 농업국인 러시아, 프로이센, 이탈리아, 스페인, 공업이 비교적 발달된 서남 독일 등 다양한 국민경제를 갖고 있었고, 이것은 영국과의 교역관계를 통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었다.
    총체적으로 보면 1806년 이후의 나폴레옹 전쟁은 모두 대륙봉쇄령에 관련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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